연 만들기#연 날리기#초등학생#초등#아이들#5학년#6학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등학생 아이 와 함께하기(5학년, 6학년 아들과 연날리기)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로 부산항 북항 수변공원으로 연날리기를 하러 갔다. # 컴퓨터와 테블릿만 앉아서 하고 있는 아들 오늘도 매일같이 집에 앉아서 컴퓨터만 하고 있는 아들을 쳐다보니 안타까운 마음에 회사의 일로 지칠 대로 지친 몸과 마음을 움직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앉아 있는 모습을 찍어 올리고 싶지만 아들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사진은 생략하기로 하자. # 함께할 놀이를 생각해 보자. 매번 느끼지만 이건 정말 힘이드는 문제인 것 같다. 어떤 걸 함께 할지 함께할 놀이를 찾는 것은 항상 고민하게 만든다. 과학관, 놀이공원, 놀이터, 도서관 가볼만한곳은 있지만 한 번씩 갔다 왔던 거라 조금은 밋밋하지 않은가란 생각이 들었다. 항상 가본 곳들은 심심하고 지루하지 않을까?란 생각과 아이가 더크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